김정재 의원, 「대한민국 북극항로 전략 시리즈」 제3차 세미나 개최

- 3차 세미나, ‘정책’ 주제로 북극항로 추진 방향·과제 논의 - 김정재 의원 “포항 영일만항, 북극항로 교두보 되도록 입법·정책 뒷받침”

등록 :2026-01-21

변형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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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재 의원(국민의힘·포항북구)은 1월 22일(목)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대한민국 북극항로 전략 시리즈」 제3차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사)한국북극항로협회(회장 김영석)가 주관하고, 해양수산부가 후원한다.


앞서 제1차 해운, 제2차 조선 분야를 주제로 진행된 데 이어, 마지막으로 열리는 이번 제3차 세미나는 ‘정책’을 주제로 북극항로를 국가 전략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북극항로 정책의 정책 방향과 향후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최수범 한국북극항로협회 사무총장이 「북극항로 특별법과 국가·지역 대응에 대한 해운·정책적 함의」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진행한다.


이어지는 전문가 토론은 김인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엄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실장 ▲서현교 극지연구소 박사 ▲이상준 국민대 교수 ▲정성엽 선박해양플랜트 연구소 박사 ▲정영두 한국해양진흥공사 해상공급망기획단장 ▲전준철 해양수산부 북극항로정책과장이 참여하여 해운·조선·항만·극지 연구·정부 정책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토론을 진행한다.


김정재 의원은 “포항이 북극항로로 향하는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이번 토론회 논의된 내용을 바탕을 정책 설계 단계부터 지역의 역할이 충실히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북극항로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로, 포항이 북극항로 거점항만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세 차례에 걸친 전략 세미나를 통해 북극항로 추진 방안 전반을 점검해 온 만큼, 이번 제3차 세미나가 앞으로 북극항로를 추진하는데 정책적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이라고 밝혔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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