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포항북당협, 읍면동협의회 회장단 간담회 및 당원교육 개최

- “통일교 게이트·민주당 공천 뇌물 쌍특검 즉각 수용 촉구” - 대국민 서명운동과 1인 피켓시위도 펼쳐 - 김정재 의원, “특검촉구와 함께 시스템 개혁 투쟁을 지속할 것”

등록 :2026-01-26

변형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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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재 국회의원(국민의힘·포항북)은 지난 24일 국민의힘 포항북당협 주관으로 읍면동협의회 회장·여성회장 간담회 및 당원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 및 당원교육에서는 장동혁 당대표가 통일교 의혹과 민주당 공천 뇌물 의혹에 대한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8일간 단식투쟁을 벌였음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과 청와대가 쌍특검 요구를 전면 거부하고 있는 상황을 공유했다.


김 의원은 “야당 대표의 목숨을 건 단식에도 여당과 정부가 무시와 회피로 일관하고 있다”면서, “쌍특검은 정치공방이 아니라 정치개혁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당원교육에서는 중앙당과 국회의 상황을 설명하고, 지역 협의회 차원의 대국민 여론 형성 및 설득 활동 강화를 당부했다.


또한 김 의원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부동산·경제·외교·안보 전반에서 대책 부재와 책임 회피에 대한 비판 여론이 커지고 있다”며, “권력 통제와 견제 시스템이 약화되고 있는 만큼, 우리 당은 특검 수용과 함께 정치·인사·제도 전반의 시스템 개혁 투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직개편을 통해 새롭게 임명된 김종광 죽장면 협의회장과 박병철 우창동 협의회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김정재 의원은 “오늘 간담회는 현장 조직 재정비와 지방선거 준비의 출발점”이라며, “지역 협의회가 단단해야 중앙 이슈도, 민생도 지킬 수 있다. 원팀으로 지방선거 승리를 반드시 이뤄내자”고 말했다.


한편, 김정재 의원은 같은 날 오후 죽도시장에서 「통일교 게이트·더불어민주당 공천 뇌물 쌍특검 수용 촉구」 대국민 서명운동 캠페인을 진행한데 이어, 죽도어시장에서도 1인 피켓시위를 벌이는 등 본격적인 대국민 여론전에 나섰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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