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흥2동 적십자사봉사회, 기후위기가정 주거환경 개선 지원 물품 전달

등록 :2026-09-09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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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가흥2동 적십자봉사회(회장 천미순)는 지난 8일 관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제습기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가 추진하는 ‘희망을 전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기후위기 등으로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위기가정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제습기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천미순 가흥2동 적십자봉사회장은 “이번 지원이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세심하게 살피고 봉사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정희 가흥2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가정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흥2동 적십자봉사회는 각종 재해 복구 활동, 구호물품 전달, 위기가정 긴급 지원,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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