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읍지사협, 2025년도 마지막 정기회의 개최

- 1년간의 사업성과 점검 및 개선방안 논의 - 2026년 신규사업 및 복지지원 강화 추진

등록 :2025-12-15

박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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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풍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봉섭, 이기연)는 지난 12월 11일, 2025년도 마지막 정기회의를 열고 1년간 추진한 지역사회 복지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더불어 2026년도 사업추진 계획과 신규사업 발굴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특히 어르신들과 협의체 위원을 1:1로 매칭해 동행하는 ‘함께가요 여행’ 사업이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은 것으로 평가됐다. 협의체는 해당 사업이 어르신들의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한 만큼, 내년에도 지속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해 온 ‘사랑의 반찬나눔 서비스’에 대해서도 어르신들의 기호와 건강 상태를 보다 세심히 반영할 수 있도록 밀키트 지원 등 보완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협의체는 주거환경개선사업과 말벗도우미 사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대상자 발굴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누구나 안전하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복지 공백 없는 풍산읍’을 만들어가겠다는 목표를 확인했다.


풍산읍 관계자는 “올해 다양한 복지사업들이 실제로 주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다”며 “내년에도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내실화해, 더욱 촘촘한 지역복지망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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