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소방서, 초기 화재 소화기 사용의 중요성 재강조!

등록 :2025-12-09

황희곤기자

본문

4948cd8204a7acac10b9da0aff6413e0_1765238272_5331.JPG
영주소방서(서장 김두진)는 지난달 7일 영주시 소재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를 입주민이 신속히 소화기로 진화해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사례를 소개하며, 8일 초기 화재 대응과 소화기 사용의 중요성을 재강조했다.


 해당 화재는 새벽 시간대 아파트 10층에서 흡연 후 불씨 관리 부주의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으며, 최초 발견한 입주민 김OO(남, 67세)가 자택에 비치된 분말소화기를 이용해 화재가 확대되기 전에 초기 진화했다.


 소방서는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했으나 이미 화재는 거의 진압된 상태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재산피해 또한 최소화할 수 있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초기 1~2분의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한다.”며 “소화기는 가장 빠르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초기 진화 도구로, 누구나 사용법만 숙지하면 큰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서는 이번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내 공동주택, 상가, 노인시설 등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 교육과 초기 대응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며, 각 가정과 사업장에서도 소화기의 올바른 위치 비치, 유효기간 확인 등 정기적 점검을 당부했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054-856-7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