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기습폭우 대비 총력 대응, 도로관리기관 대책회의 개최

- 집중호우·태풍 대비 지방도 재난취약구간 안전관리 강화- - 26.4.13.~5.22 40일간 지방도 2,974㎞ 도로정비 실시-

등록 :2026-06-02

박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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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026년 6월 1일 북부건설사업소 회의실에서 ‘2026년 여름철 풍수해 대비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지방도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경상북도 도로관리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비탈면, 옹벽, 지하차도 등 재해취약구간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풍수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비상연락체계 운영 현황과 수방자재·장비 확보 실태를 비롯해 도로비탈면, 옹벽, 지하차도 등 주요 시설물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배수시설 및 집수정 정비 현황, 재해복구사업장 우기 전 마무리 대책, 폭염 대비 건설현장 근로자 안전관리 방안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북부·남부건설사업소는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22일까지 40일간 도로정비를 실시해 배수시설 정비와 포트홀 보수 등 풍수해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또한, 시·군별 도로 긴급보수 단가계약 업체를 재난 대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우기 대비 매뉴얼을 마련하고 신속한 응급복구 체계를 구축했다고 강조했다.


경상북도는 이번 점검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사항을 신속히 보완하고 우기 기간 중 재해취약구간에 대한 예찰활동과 현장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응급복구를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박종태 건설도시국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태풍의 강도가 커지고 있는 만큼 사전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긴급복구 대응체계를 적극 활용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도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054-856-7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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