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 유아교육과, 유보이음 문화예술 체험 운영으로 예비유아교사 현장역량 강화

동두천 교육발전특구 사업 연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 중심 교육으로 미래 교사 양성

등록 :2026-06-03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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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학교(총장 최재욱) 유아교육과가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예비유아교사의 실무 역량과 전문성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동양대학교 유아교육과는 동두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유보이음 프로그램 ‘문화예술로 소통 더하기’를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과 연계해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들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체험활동에 동양대학교 유아교육과 재학생 30명이 참여해 예비교사로서의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영유아발달’ 교과목을 수강 중인 1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대학에서 학습한 발달 이론과 교육 원리를 실제 현장에 적용하며 교사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의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유아들과 직접 소통하며 놀이를 지원하고, 유아의 발달 특성과 행동을 관찰하는 등 실제 교육 현장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영유아의 흥미와 요구를 이해하고, 상황에 맞는 상호작용과 안전지도의 중요성을 체감하며 예비교사로서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한층 높였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교실 안에서의 이론 학습을 넘어 지역사회 교육 현장과 연결된 실천 중심 교육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학생들은 유아들과의 실제 만남을 통해 발달 이론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미래 교사에게 필요한 소통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자연스럽게 함양할 수 있었다.


동양대학교 유아교육과는 동두천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지역 유아교육기관 및 문화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 역시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반 유아교육 혁신을 실현하기 위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정재은 동양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는 “예비유아교사에게 현장은 가장 살아있는 배움의 공간”이라며 “학생들이 유아들과 직접 만나고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교육자로서의 전문성과 사명감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동양대학교 유아교육과는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유보이음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미래 유아교육을 이끌 전문성과 인성을 갖춘 교사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동양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지역사회 연계 교육과 현장 중심 실습,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실천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과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모델을 구축하며 미래 유아교육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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