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고장난 우산·양산 무상 수리 행사 개최

-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오는 7일 천보당사거리서 개최 - - 친환경 생활 실천 부스부터 경북도 기념식까지 환경 행사 풍성 -

등록 :2026-06-03

강석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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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은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천읍 천보당사거리(CU 편의점 앞)에서 예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고장난 우산·양산 무상 수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자원절약과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으며, 군민 1인당 3개까지 무상 수리가 가능하다.


 특히 많은 군민이 모이는 장날에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환경 보호에 대한 홍보 효과를 높이는 것은 물론,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을 앞두고 주민들의 일상생활 편의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관내에 고장난 우산과 양산을 전문적으로 수리할 만한 곳이 없어 버려지는 경우가 많다”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현하는 이번 행사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 관내에서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연이어 개최된다.


 예천군환경교육센터는 오는 5일 호명읍 걷고 싶은 거리(산합문화공원)와 13일 호명읍 플리마켓 행사장(복합커뮤니티센터 주차장)에서 친환경 생활 실천 부스(리필스테이션, 방향제 만들기 등)를 운영한다.


 또한 오는 10일 오후 2시에는 경상북도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제31회 경상북도 환경의 날 기념식’과 함께 야외 환경 체험 부스가 부대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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