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푸른환경보존협회, 환경관리원에게 따뜻한 삼계탕 대접

등록 :2024-08-01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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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푸른환경보존협회(총재 김창기)에서 지난 31일 시 소속 환경관리원 등 50여 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푸른환경보존협회 회원들은 창진동에 소재한 환경관리원사무실에 방문해 환경관리원과 청소차량 운전직 공무원 등 현업 근무자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김창기 총재는 무더운 날씨에도 깨끗한 영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고생하는 현업 근무자에게 조금이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식사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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