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 “영주를 메디푸드 산업 메카로!”
네 번째 이행 과제 : 차세대 식의약 소재 및 메디푸드 산업 육성
등록 :2026-04-06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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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 식의약 소재 산업 육성 공약 발표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가 3일 ‘영주 재도약 릴레이 공약’ 네 번째 과제로 ‘차세대 식의약 소재 및 메디푸드 산업 육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풍기인삼, 사과, 약초 등 영주의 대표 농산물에 바이오 기술을 접목해 고부가가치 식의약 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 “농산물에서 산업으로”… 메디푸드로 승부
유 예비후보는 “이제 농업은 단순 생산이 아니라 산업으로 가야 한다”며 “영주의 우수 농산물을 ‘식의약 소재’로 고도화해 대한민국 바이오 건강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고령화와 건강 중심 소비 확산으로 당뇨·고혈압·암 환자용 메디푸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 R&D센터 구축… 질환 맞춤형 메디푸드 개발
이를 위해 ▲식의약 소재 연구개발(R&D) 센터를 설립하고 ▲발효·추출·가공 기술 표준화
▲효능 검증 기반 품질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GMP 수준 생산시설과 안전성 검사 체계를 도입해 질환별 맞춤형 메디푸드 제품 상용화를 추진한다.
■ ‘메디푸드 클러스터’ 조성… 일자리 300개 창출
유 예비후보는 산업 기반 확대를 위해 식의약 소재·메디푸드 산업 클러스터 조성도 함께 추진한다. 이를 통해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을 유치하고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 중심 일자리 약 300개 창출을 목표로 제시했다.
■ 농가 소득 300억 시대… “경제 선순환 만들 것”
농업 분야에서도 변화가 예상된다. 유 예비후보는 “기업과 농가 간 계약재배 체계를 구축해 농가는 판로 걱정 없이 생산에 집중하고 기업은 안정적인 원료를 확보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300억 원 규모의 농가 소득 증대 효과를 기대했다.
■ “영주 경제, 산업으로 다시 살린다”
유 예비후보는 “영주의 자원을 산업으로 연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농민은 제값을 받고, 기업은 성장하며, 시민은 일자리를 얻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공약은 영주를 차세대 식의약 소재 산업 거점 도시로 도약시키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