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초, 전교생 놀이 공원 현장 체험 학습

4,5,6학년 에버랜드, 유,1,2,3학년 대구 이월드

등록 :2024-10-23

변봉성기자

본문

e33fb76a7fe8dc85522c07c3d9db64ec_1729645011_6573.jpg
문수초등학교
(교장 김득기)에서는 1022~23()에 유치원 및 전교생이 놀이 공원으로 2학기 현장 체험 학습을 다녀왔다.

 

이번 체험 학습은 학생들에게 용기와 협동심, 그리고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워주기 위해 실시하였다. 유치원과 1,2,3학년은 22()에 대구 이월드, 4,5,6학년은 22~23() 12일간 용인 에버랜드와 삼성화재 모빌리티 뮤지엄에 다녀왔다.

 

체험 학습에 참석한 학생들은신나는 놀이 기구를 타며 친구들과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동안 공부하느라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는데 확 날아가는 기분이다.”며 소감을 밝혔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054-856-7373

포토뉴스

외국인 은어잡이 대회부터 글로벌 가요제까지 세계인 사로잡은 봉화은어축제! 글로벌 축제로 도약

제27회 봉화은어축제가 열리고 있는 내성천 일대가 세계적인 축제의 현장으로 변모했다.27일 오전에는 외국인 관광객 200여 명이 참여한 특별 반두잡이 대회 ‘Catch Me If You Can’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정해진 시간 동안 저마다 은어를 잡으며 진지한 경쟁을 펼쳤고, 마리 수가 동률일 경우 무게로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순위가 매겨졌다. 

"멍냥이랑 여름휴가 왔어요!" 구미 펫캉스에 반한 2만 반려인

 

제27회 봉화은어축제 화려한 시작!

제27회 봉화은어축제가 7월 26일 오후 1시부터 봉화읍 내성천 수변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구일간의 축제 일정에 돌입했다.이날 개막식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박현국 .봉화축제관광재단 이사장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내·외빈, 주민, 관광객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공식 개장을 함께 축하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영주시 복숭아, 올해 첫 해외 수출길 올라

경북 영주시의 대표 여름 과일인 ‘복숭아’가 본격적인 해외 수출에 돌입하며, 지역 농산물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영주시는 7월 23일, 첫 수출 물량 선별이 진행된 우림영농조합법인(대표 박경수)을 방문해 수출 준비 과정을 점검하고, 복숭아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이번 선적되는 복숭아는 6파레트(210kg) 규모로, 싱가포르·홍콩·태국 등 동남아 3개국에 수출될 예정이며, 3분기까지 대상국과 물량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