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기를 넘어 하나의 소리로!’ 풍기초등학교
풍기초등학교(교장 박세락) 4~6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난타부 학생들이 지역 축제인 2025 풍기인삼축제 개막식 공연에 참여하여 난타 공연을 펼쳤다. 특히, 이날 무대는 풍기 지역에서 부석초등학교 학생들, 풍기 주민자치위원회 회원 등 여러 지역의 주민, 여러 세대가 하나로 어우러진 공연이었던 만큼, 풍기초등학교가 중점적으로 실시하는 ‘마을 결합형 교육과정’이 충실히 반영되었다는 점에서 이목을 끈다. 풍기초등학교 난타부는 학교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1인 1예술 활동의 일환으로 4~6학년 학생 15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은 주 2회 이상 정규 수업 시간 이전부터 일찍 모여 다양한 가락과 난타 음악을 연습하며 실력을 쌓았다. 그 결과, 교내 공연과 영주교육지원청 주최 행사인 ‘영주 학교예술교육페스티벌’에 꾸준히 참여함은 물론, ‘2022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가을 음악회’, ‘2023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 모듬북&난타 경연대회’, ‘대한광복단 주최 2025 광복 80주년 기념 플래시몹 공연’, ‘2025 풍기읍 주민자치위원회 주최 한여름 밤의 음악회’ 등의 외부 공연 및 행사에도 참여하며 그 노력과 성실함을 증명하고 있다. 그리고 마침내, 이번 2025 풍기인삼축제 개막식에서는 상설공연장이나 소무대가 아닌 ‘주무대’에서 공연하게 됨으로써 그 실력을 뽐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특히, 이번 난타 공연은 부석초등학교 학생 4명, 난타 지도 강사, 주민자치위원회 회원 등과 협동 무대로 진행되어 영주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한편 풍기인삼축제는 1997년부터 시작된 풍기 지역 축제로서, 풍기 지역의 특산품인 인삼과 관련된 행사를 주로 개최한다. 2025 풍기인삼축제는 10월 18일 토요일부터 26일 일요일까지 개최된다.
202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