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DMO ‘뜻밖의 선물, 예천스테이’ 첫 운영 성료

- 한옥 숙박과 로컬 체험 결합한 1박 2일 관광상품 선보여 - - 10월 17~18일·24~25일 두 차례 추가 운영… 체류형 관광 활성화 본격화 -

등록 :2026-10-15

강석태기자

본문

5667e662d84f144aebe3b3a78a30a963_1792027614_825.jpg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사장 안병윤 군수)은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예천군 일원에서 체류형 관광상품 ‘뜻밖의 선물, 예천스테이’ 첫 회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뜻밖의 선물, 예천스테이’는 재단이 올해 새롭게 선보인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곳곳에 분산된 관광자원을 연계해 예천에 머물며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1박 2일 관광상품이다.


 재단은 지난 9월 여행 인플루언서 21명이 참여한 팸투어를 통해 프로그램을 사전 점검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등 운영 준비를 마쳤다. 이번 첫 운영에서는 한옥 숙소에서의 하룻밤과 지역 특색을 살린 로컬 체험을 연계해 예천만의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했다.


 상품은 여행 목적과 유형에 따라 ▲부모님을 위한 ‘효도만점 예천, 효(孝) 스테이’ ▲연인과 친구를 위한 ‘둘이서만 예천, 로맨틱스테이’ ▲가족을 위한 ‘가족만족 예천, 패밀리스테이’ ▲숙소와 체험을 직접 고르는 ‘나만의 예천, 마이(my)스테이’ 등 4종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17~18일과 24~25일 두 차례 더 운영될 예정이며, 재단은 첫 회차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반영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안병윤 이사장은 “군민이 직접 참여해 만든 상품인 만큼, 예천에서 쉬어가며 뜻밖의 매력을 느끼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남은 회차도 내실 있게 운영해 예천에서의 하루가 특별한 추억으로 남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054-856-7373

포토뉴스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9일간 여정 마무리

올가을 대한민국에 유쾌한 활력을 선사했던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가 9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지난 3일 개막해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는 11일 폐막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풍기인삼의 진한 향과 가을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가 3일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오는 11일까지 9일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수확철을 맞은 풍기인삼을 직접 보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먹거리를 비롯해 전통문화 공연, 요리 프로그램, 가요제, 인기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는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마지막 주말, 축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마지막 주말을 맞아 전통놀이와 경연,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10월 3일과 4일 축제장과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주요 행사를 진행한다.

명품 송이경매의 짜릿함부터 내성천 송이라면의 별미까지…

봉화송이축제가 서른 해의 시간과 이야기를 품은 깊은 향으로 올가을 봉화를 물들인다. 제30회 봉화송이축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