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정영목 교수 초청‘제40회 목요특강’개최

울진 출신 한국 추상미술의 거장, 유영국의 예술 세계 조명

등록 :2026-10-17

김동직기자

본문

4bfd974e4e918bbd896ed9fe65a24e3e_1792198631_2689.jpg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22일 목요일 오후 5시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정영목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를 초청해‘울진이 낳은 한국 추상미술의 거장, 유영국’을 주제로 제40회 목요특강을 개최한다.


 정영목 교수는 서울대학교 미술관장과 한국미술이론학회 회장 등을 역임한 미술사 전문가로, 한국 근현대미술에 관한 연구와 저술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유영국의 작품 세계에 대한 삶과 예술을 군민들에게 소개한다.


 이번 특강에서는 추상미술의 개념과 시대적 배경과, 울진의 자연을 담은 유영국의 작품 세계와 세계 미술계의 평가를 살펴본다. 특히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추상미술을 우리에게 익숙한 울진의 자연과 연결해 설명함으로써, 미술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는 군민들도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은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울진군은 올해 목요특강에 꾸준히 참여해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참여자와 기관·단체를 연말에 선정해 군수 표창과 포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특강에 앞서 “울진의 자연을 독창적인 예술로 표현한 유영국 화백의 작품을 통해 우리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군민들이 지역 출신 거장의 예술 세계를 보다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이번 강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054-856-7373

포토뉴스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9일간 여정 마무리

올가을 대한민국에 유쾌한 활력을 선사했던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가 9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지난 3일 개막해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는 11일 폐막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풍기인삼의 진한 향과 가을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가 3일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오는 11일까지 9일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수확철을 맞은 풍기인삼을 직접 보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먹거리를 비롯해 전통문화 공연, 요리 프로그램, 가요제, 인기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는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마지막 주말, 축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마지막 주말을 맞아 전통놀이와 경연,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10월 3일과 4일 축제장과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주요 행사를 진행한다.

명품 송이경매의 짜릿함부터 내성천 송이라면의 별미까지…

봉화송이축제가 서른 해의 시간과 이야기를 품은 깊은 향으로 올가을 봉화를 물들인다. 제30회 봉화송이축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