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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실개천부터 서울 청량리까지 전국 11개 도시 우수사례 15곳 직접 확인
■ "풍기인삼 판촉 부재, 산단 분양 정체... 영주의 해답은 이미 현장에 있었다"
황병직 예비후보가 영주의 고질적인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해 전국을 누비는 ‘정책 벤치마킹 대장정’에 나서 지역 정가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황 후보는 지난해 8월부터 8개월간 총 11개 도시의 15곳, 대략 3,000km의 거리를 직접 방문하며 타 지자체의 성공 사례를 확인하고 실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며 영주형 맞춤 공약을 구체화했다.
황 예비후보는 침체된 영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단순한 구상에 머물지 않고 전국 각지의 성공 현장을 직접 방문해 그 '비결'을 영주에 이식하는 이른바 '현장 밀착형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황 후보의 대장정은 지난해 8월 안동의 낙동강변 실개천에서 시작됐다. 안동시가 물 속을 걷는 실개천을 조성해 관광객을 끌어모으는 현장을 지켜본 황 후보는 영주의 수변 자원 활용 방안을 구상했다. 이어 울산에서는 대도시로 직접 찾아가 공격적인 판촉 활동을 벌이는 금산인삼의 사례를 목격하며 상대적으로 외지 판촉에 소홀했던 풍기인삼의 마케팅 전략 부재를 날카롭게 지적했다.
특히 그는 영주의 오랜 규제와 정체된 산업 구조에 대한 해답을 현장에서 찾았다. 단양 소백산의 계곡 출입 성공 사례를 통해 영주 지역의 국립공원 규제 완화 가능성을 점검했으며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를 방문해 지역 기업과 연계한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시스템의 영주 도입 필요성을 역설했다.
복지 및 산업 정책에 대한 벤치마킹도 치밀하게 이뤄졌다. 의성군의 전국 최초 전 농민 대상 농자재 지원 사업과 10년 전 선제적으로 도입한 반려동물센터의 성공 요인을 분석하며 영주의 농업 지원 체계와 미래 산업의 방향성을 재정립했다. 또한 전임 시장이 포기했던 대규모 아울렛 유치를 '절박함'으로 성사시킨 경산시의 사례와 김천의 '3무(無) 김밥축제' 성공 비결을 보며 영주 행정에 필요한 것은 '강력한 의지'와 '기획력'임을 강조했다.
포항에서는 블루밸리 국가산단을 방문해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통한 분양 완료 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영주의 핵심 현안인 '첨단베어링 국가산단'의 조기 분양과 활성화를 위한 실전 전략을 점검하기도 했다.
이밖에 세종에서 기회발전특구 지정 가능성을, 상주에서 스마트팜 정책을, 문경에서 소백산 케이블카 설치를, 서울 청량리에서 영주 공설시장 주상복합아파트 건설을 구상했다.
황 후보는 ‘영주가 처한 위기를 극복할 답은 책상 위가 아니라 전국 방방곡곡의 치열한 성공 현장에 있었다’며 “3,000km를 달리며 만난 실무 전문가들의 조언과 성공의 핵심 비결을 영주 실정에 맞게 녹여내 ‘말뿐인 공약’이 아닌 ‘당장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시민들께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실제로 황 후보는 이번 대장정의 전 과정을 자신의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황병직TV)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며 유권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