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경북본부, AI 무인 로봇 제초장비 도입으로 작업효율 극대화

등록 :2026-03-26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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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코레일) 경북본부(시설처)는 선로변 제초작업을 위한 ‘무인 제초장비’를 도입하고, 원할한 운용을 위하여 지난 3월 24일 중앙선 금계고가 시점(영주시 일원)에서 사용자 교육을 시행하고 시범운용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용자교육은 경북본부장 등 시설사업소 직원 약30여명 참석한 가운데 제조사 엔지니어의 ‘현장 밀착형 기술 전수’를 통해 경사면 작업요령, 취급상 주의사항 및 조작실습으로 장비조작에 숙련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에 도입된 무인 제초장비는 원격 조종 기반으로 작업자가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급경사 및 협소 구간에서도 안전하게 작업 가능하며, 최대 55도 경사면에서 벌목직경 100mm 이상 절단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긴급 정지 기능 등 안전장치를 갖추고 있어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을 최소화 하였다.


특히 기존 인력 중심의 선로변 제초작업을 무인 제초기 도입으로 작업자 안전 사고를 획기적으로 예방하는 것은 물론, 기존 인력 대비 작업효율이 월등히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상시 제초작업으로 선로시설물 보호와 열차안전운행 확보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박찬조 코레일 경북본부장은 “첨단 무인 제초장비 도입은 작업자 안전 확보와 유지보수 효율 향상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사례”  라며, 앞으로도 첨단 장비를 적극 활용해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철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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