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면,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현장 중심 산불 예방 총력

취약지역 점검·찾아가는 홍보 강화…화목보일러 가구 안전관리 집중

등록 :2026-03-26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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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이산면(면장 김경일)은 봄철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산림청은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했으며, 이에 따라 이산면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이산면은 소속 공무원과 산불감시원, 마을 이장 등으로 점검단을 구성해 산림 인접 독가촌과 사찰·암자, 태양광시설 등 산불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화재 위험이 높은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가연물질 관리 상태와 재 처리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수칙 안내와 함께 소화기를 배부해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단계에 따른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야간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감시원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한다. 아울러 영농부산물 파쇄 및 수거 홍보를 강화하는 등 산불방지대책을 철저히 이행할 계획이다.


김경일 이산면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해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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