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우리쌀·밀 소비 확대 위한 교육 운영

우리쌀·밀·지역농산물로 배우는 생활요리부터 수제맥주까지

등록 :2026-03-25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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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우리 쌀과 밀의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농산물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우리쌀·밀 활용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한식 조리 교육과 가공·양조 교육을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으로, 시민들이 우리 농산물을 보다 다양하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두 가지 과정으로 운영된다. 먼저 4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진행되는 한식 교육 과정에서는 쌀가루를 활용한 다양한 생활요리를 중심으로 실습이 이루어진다. 쌀가루무전, 쌀가루도넛, 마제소바덮밥 등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메뉴를 통해 우리쌀과 밀을 활용한 조리법을 익히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4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맥주 교육 과정에서는 맥주 원재료 이해부터 홈브루잉(수제맥주 제조), 발효관리, 테이스팅까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특히 영주사과를 활용한 사이더(사과 발효주) 제조 과정이 포함돼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의 가능성을 넓히는 데 의미를 더한다.


한식 교육 과정은 모집이 완료됐으며, 맥주 교육 과정은 3월 2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백순이 농촌지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쌀과 밀, 지역 농산물을 실용적이고 다양하게 활용하는 식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우리 농산물을 더욱 친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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