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 영주를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레저도시로!’

‘영주 재도약 5대 핵심공약’ 중 세 번째 카드 전격 발표

등록 :2026-03-24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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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9년까지 400억 투입, 스포츠 관광객 50만 명 유치로 지역경제 활력 정점 찍는다

- ‘행정 전문가’ 유정근, “실무 경험 바탕으로 영주댐 유료낚시터·스포츠타운 조속히 완성할 것”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국민의힘)가 24일, 영주의 미래 먹거리 전략을 담은 ‘영주 재도약 5대 핵심 공약’ 중 세 번째 과제인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레저도시 조성’ 공약을 발표하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영주시장 권한대행 시절 1조 2천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냈던 ‘실무형 리더십’을 강조해온 유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을 통해 영주를 단순한 경유형 관광지가 아닌 ‘머무는 스포츠 메카’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이다.


■ “스포츠가 돈이 되는 도시” 4대 핵심 과제 제시


유 예비후보가 발표한 이번 공약의 핵심은 스포츠와 레저를 결합한 관광 활성화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제규격 골프장 및 파크골프장 건립 ▲시민운동장 주변 다목적 스포츠타운 조성 ▲스포츠컴플렉스 확장(야구장·축구장 각 1면 추가) ▲영주댐 고급 유료낚시터 조성 등이 포함됐다.


유 예비후보는 “이미 구축된 스포츠 인프라에 상업 시설과 관광 패키지를 입혀 영주를 연간 50만 명 이상이 찾는 스포츠 관광의 허브로 만들겠다”며, “특히 영주댐을 활용한 고급 낚시터 조성은 가족 단위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영주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 30년 행정 전문가의 치밀한 4개년 로드맵


이번 공약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단계별로 추진된다.

1~2년차: 부지 확보와 기본계획 수립을 마치고 정체된 사업을 본궤도에 올린다.

3~4년차: 주요 시설을 완공하고 본격적인 전국 규모 대회 유치 및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인다.


재원 조달에 대해서도 유 예비후보는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총사업비 400억 원 중 골프장과 영주댐 낚시터는 민자 유치를 통해 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고, 스포츠타운과 스포츠 컴플렉스 확장은 국비 공모 사업 및 시비를 효율적으로 배분해 투명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 유정근 예비후보, “연습 없는 즉시 투입으로 결과 증명하겠다”


유정근 예비후보는 “행정은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것”이라며, “경북도 복지건강국장과 정책기획관, 칠곡부군수,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거치며 쌓은 네트워크와 실무 경험을 영주 대전환을 위해 모두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스포츠 레저도시 조성은 시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영주 경제의 핵심 엔진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유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반도체·AI 첨단산업특위 부위원장으로서 중앙당과의 탄탄한 가교 역할을 인정받으며 ‘정책 전문가’로서의 행보를 넓혀가고 있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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