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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소방서(서장 김두진)는 지난 19일 오전 10시 남서울웨딩홀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과 영주시 관계자, 의용소방대원, 지역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의용소방대의 헌신과 봉사 정신을 기렸다.
기념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의용소방대의 숭고한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법령에 규정된 날인 3월 11일과 ‘119’를 상징적으로 결합해 3월 19일로 지정된 기념일이다. 의용소방대의 숭고한 봉사와 희생정신을 널리 알리고 그간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제정됬으며,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았다.
영주의용소방대는 현재 14개 대 344명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각종 재난 현장에서 현장 대원 급식 지원과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화재 예방 활동 등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참여와 실천’의 정신을 바탕으로 △119 생명지킴이 봉사 △아이행복 돌봄터 운영 △노인 돌봄 서비스 △산불 피해 복구 활동 등 다양한 사회봉사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김두진 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사회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