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선비도서관, 선비의 맛과 풍류를 한 상에 담다

- 떡갈비와 방울토마토 수정과로 만나는 선비문화체험 -

등록 :2026-08-20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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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 영주선비도서관(관장 박순관)은 오는 9월 11일(금) 오후 3시 선비세상 쿠킹스튜디오​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특색사업 「선비, 배움을 즐기다」 체험 프로그램 ‘선비의 맛, 풍류 한 상’​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주의 대표 문화자원인 선비문화를 음식과 연계해 보다 친근하고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전통적인 음식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메뉴인‘선비 떡갈비’와‘방울토마토 수정과’​를 직접 만들어보고, 음식 속에 담긴 선비문화와 우리 전통의 맛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8월 25일(화) 오전 10시부터 영주선비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지역주민 28명을 모집한다. 체험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www.gbelib.kr/yj)을 참고하면 된다.


박순관 관장은 “이번 체험이 선비문화를 어렵고 낯선 전통이 아닌, 우리의 일상 속에서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문화로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도서관 프로그램과 다양하게 연계해 지역주민들이 선비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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