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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 영주선비도서관(관장 박순관)은 학교 현장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게 풍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도서관 연계 늘봄학교 사업을 추진한다.
찾아가는 늘봄도서관은 전문 강사 인력과 창의적인 교육 컨텐츠를 일선 학교로 직접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학교는 내실 있는 돌봄 환경을 구축하고, 학생들은 단순 돌봄을 넘어선 질 높은 특성화교육을 경험하게 된다.
찾아가는 늘봄도서관 프로그램은 영주중앙초등학교 △ 책과 놀이를 결합해 독서의 즐거움을 주는 교실 속 그림책 놀이터 강좌와 안정초등학교 △ 놀이 중심의 교구를 활용해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수학 생각키움 교실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박순관 관장은 “도서관의 우수한 자원이 학교 교실 안으로 들어가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밀착형 교육 지원을 통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들이 행복한 늘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