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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예비농업인과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반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농 경험이 부족한 신규농업인에게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경영 정보를 제공하여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5월 8일부터 10월 22일까지 총 12회(48시간)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 및 선도 농가 현장에서 진행되며, 예비농업인, 영농경력 5년 이하 신규농업인 및 기초 영농지식이 필요한 관내 농업인 등 총 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귀농 성공사례 및 현장체험 △농업 경영 법률 및 생활 법률 △온라인 마케팅 △농업 회계 기초 △보험 및 컨설팅 △생성형 AI 활용 등 영농 정착에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6차산업 선도농가 방문과 체험교육을 통해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생 간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4월 8일부터 4월 3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 방문, 이메일(cer24@korea.kr)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자체 선발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다. 최종 대상자는 교육 개시 전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정희수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신규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는 맞춤형 합격 전략을 제시해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막연했던 입시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학교로 직접 찾아와 설명해주셔서 더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지난 토요일에 이어 진행된 이번 찾아가는 맞춤형 입시설명회가 지역 학생들의 입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급변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자신에게 맞는 전략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운영과 영주미래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지역 특색에 맞는 교육 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으며, 장학회 운영과 교복비 지원 등 체감도 높은 교육복지 정책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