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남부초, K 선비 비타민봉사대 기후 행동 ON! 도자기 머그잔 나눔
- 탄소중립 학교를 꿈꾼다. 도자기 머그잔 ON-
등록 :2026-06-02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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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남부초등학교(교장 박은숙)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선비인성교육동아리의 일환으로 5월 30일(토) 비타민봉사대 학생들이휴천2동 홀몸 어르신, 6·25 전쟁에 참전했던 소년병 영웅과 국가유공자를 위한 도자기 머그잔을 직접 제작했다.
이번 활동은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4학년~6학년 학생 18명은직접 도자기 머그잔에 환경 그림, 감사와 기후 행동 실천 메시지를담았다.
이들은 스케치, 채색, 붓칠을 정성껏 하며 멸종위기의 꽃 야생화, 동물, 기후 행동 실천과 감사의 문구를 새겼다.
이번 도자기 머그잔은 환경의 날,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참전 소년병 박○승(95) 어르신과 휴천2동 홀몸 어르신, 국가유공자 등 12가구에 전달된다.완성된 머그잔은 직접 방문을 통해 전해질 예정이다.
활동에 참여한 6학년 김○○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환경 주제로 즐겁게 소통하고 나만의 작품으로 어르신께 기쁨을 줄 수 있는 봉사이었다. 오늘 하루는 단순한 봉사활동이 아니라 나에게도 특별한 의미로 남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직접 손으로도자기 머그잔을 만들어보면서 봉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깊게 느낄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활동에 참여한 6학년 조○○ 학생은 “도자기 머그잔을 만들면서 스케치와 색을 담아내는 과정은 생각보다 훨씬 더 섬세 하고 집중을 요하는 일이었지만 그만큼 완성했을 때의 뿌듯함과 기쁨이 컸다. 어르신께 봉사한다는 마음이 드니 뿌듯했다. 다음에도 어르신들이 필요한 물건을 만들어서 봉사를 하고 싶다”고 전했다.
박은숙 교장은 “도자기를 직접 만들고 활용하는 경험을 통해도자기 문화의 가치를 공감하고 이를 일상 속 기후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확장할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도 도자기를 매개로 환경 실천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앞장서며 가정, 학교,마을이 교육공동체로서 함께 기후 위기 대응 환경교육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부초 비타민봉사대는 선비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 환경의 실천 중심 교육활동을 꾸준히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