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보건소, 미취학 아동 건강한 치아 만들기 나선다

어린이집 9개소 150여 명 참여…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 지원

등록 :2026-03-11

변봉성기자

본문

1d8f388b450ad491cd8ed2cfa886c0e2_1773188446_5829.jpg
어린 시절 형성되는 구강관리 습관이 평생 치아 건강을 좌우하는 만큼 영주시보건소가 미취학 아동 구강건강 관리에 나선다.


영주시보건소는 3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보건소 구강보건센터에서 어린이 맞춤형 구강보건사업 ‘튼이건이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튼이건이’는 튼튼한 이의 ‘튼이’와 건강한 이의 ‘건이’를 합성한 말로, 어린이 치아를 튼튼하고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 9개소, 150여 명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교육과 동영상 시청, 1대1 잇솔질 교육을 비롯해 분기별 정기 구강검진, 불소도포, 치과진료 및 예방처치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구강관리 습관 형성에 중요한 시기인 7세 미취학 아동에게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을 알리고 정기적인 관리를 통해 영구치 건강을 지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양치질 등 구강건강 관리에 흥미를 갖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054-856-7373

포토뉴스

소백산에 만개한 “봄 야생화”

얼레지, 현호색, 노랑제비꽃 등 만개

영주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개회

영주시의회 김병기의장은 4월 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3일까지 6일간 제30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총 13건 안건 처리하는 의정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영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연수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1건의 조례안,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사업 업무협약 체결 동의안 1건,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2026영주소백마라톤대회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는 4. 5.(일) 영주시 일원에서 열렸다. 영주시는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4월 초, 도심과 소백산 자락을 잇는 감성 코스를 무대로 전국 단위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였다.

제64회 경북도민체전 화려한 개막

예천군은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이 열리며 대회의 막이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예천군과 안동시가 공동 개최하는 도민체전으로, ‘함께 여는 화합 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은 식전 공연,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성화 점화,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가수 노라조와 안동차전놀이 공연이 식전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이어지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