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 경북RISE사업단, ‘실버건강지도사’ 39명 양성… 초고령사회 지역 돌봄 인재 배출

- ‘노인돌봄 교육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성료… 보건복지 예비 인력 전원 자격 취득

등록 :2026-03-06

변봉성기자

본문

c8420760372d6da7fa77fab4d076d804_1772755511_8794.jpg
동양대학교 경북RISE사업단은 지역사회 특화형 간호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한 ‘노인돌봄 교육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총 39명의 실버건강지도사를 배출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사회가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함에 따라 노인의 복합적인 건강 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노인 돌봄 서비스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했다.


교육에는 보건복지 분야 예비 인력 39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한국자격검정평가진흥원의 온라인 교육 과정을 통해 ‘실버건강지도사 1급’ 자격증을 전원 취득했다. 이는 당초 목표였던 30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목표 대비 130%의 성과를 달성했다.


참여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 돌봄의 중요성과 전문성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돌봄 지원 역량과 함께 취업 경쟁력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양대학교 경북RISE사업단 관계자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이 확대되면서 노인을 지원할 융합형 보건복지 인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양성된 전문가들이 방문요양 서비스와 장기요양시설 등 다양한 보건복지 기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양대학교 경북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특수한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선과 질적 향상을 통해 간호 및 보건 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054-856-7373

포토뉴스

소백산에 만개한 “봄 야생화”

얼레지, 현호색, 노랑제비꽃 등 만개

영주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개회

영주시의회 김병기의장은 4월 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3일까지 6일간 제30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총 13건 안건 처리하는 의정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영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연수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1건의 조례안,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사업 업무협약 체결 동의안 1건,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2026영주소백마라톤대회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는 4. 5.(일) 영주시 일원에서 열렸다. 영주시는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4월 초, 도심과 소백산 자락을 잇는 감성 코스를 무대로 전국 단위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였다.

제64회 경북도민체전 화려한 개막

예천군은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이 열리며 대회의 막이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예천군과 안동시가 공동 개최하는 도민체전으로, ‘함께 여는 화합 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은 식전 공연,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성화 점화,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가수 노라조와 안동차전놀이 공연이 식전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이어지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