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달 영주시장 예비후보, 지역 전문건설인과‘현장 밀착형’간담회 개최
-김효식 회장 등 전문건설협회 관계자들과 지역 건설 경기 활성화 방안 논의 -“지역 업체 수주율 제고 및 민관 상시 소통 창구 개설로 고충 즉각 해결할 것”
등록 :2026-03-01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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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달 영주시장 예비후보(전 해양수산부 차관)가 지역 경제의 뿌리인 전문건설업계와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건설 경기 부양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 마련에 나섰다.
송명달 예비후보는 2월28일 선거사무소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영주시협의회 김효식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고물가·고금리로 인한 건설 원가 상승과 수주 물량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문건설업체들의 생생한 현장 민원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효식 회장은“지역 내 대형 공사 현장에서 지역 업체의 참여 기회가 여전히 부족하고, 각종 인허가 절차의 지연으로 경영상의 어려움이 크다”며,“지역 건설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과 행정적 배려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송명달 예비후보는 “전문건설업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서민 경제의 실핏줄 역할을 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중앙부처에서 쌓은 행정 경험과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지역 건설업계의 해묵은 과제들을 하나씩 풀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송 후보는 지역 건설업 활성화를 위한 3대 핵심 방안을 제시했다.
1. 지역 업체 수주 비율 극대화: 관내 공공사업 발주 시 지역 업체 참여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제도적 장치 강화.
2. 민관 상시 소통 채널 구축: 시장 직속 또는 관련 부서와 건설업계 간의 정기적인 간담회를 정례화하여 민원을 즉각 반영하는‘핫라인’운영.
3. 불합리한 규제 및 인허가 속도전: 불필요한 행정 규제를 철폐하고 인허가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해 기업의 금융 비용 부담 경감.
송 후보는“일회성 만남에 그치지 않고, 상시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정책에 즉시 반영하는‘실행력 있는 시장’이 되겠다”며, “지역 건설인이 대접받고 영주 경제가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명달 예비후보는 해양수산부 차관 출신의 행정 전문가로, ‘중앙의 힘으로 영주 경제 하이패스’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곳곳을 누비며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