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고, 주말 맞아 학교 주변 산길 따라 걷는 환경 정화 활동 펼쳐
- 서천폭포 출발 시의원 방향 코스로 쓰레기 줍기 및 자연 보호 실천 -
등록 :2026-05-19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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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고등학교(교장 오성우)는 5월 16일(토), 주말을 맞아 본교 영광고 보름골호랑이산악회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력 증진과 지역사회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하는 ‘학교 주변 산 환경 정화 활동(플로깅)’을 진행한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호연지기를 기르고, 걷기 운동을 하며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자발적인 봉사 활동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태도를 함양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 인근/철탄산 등에 위치한 서천폭포를 기점으로 출발하여 산길을 따라 이동하며 등산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꼼꼼하게 수거할 예정이다. 코스는 쾌적한 환경 조성과 학생들의 안전을 고려해 서천폭포에서 시작하여 시의원 방향으로 하산하는 경로로 운영되며, 활동 전 철저한 사전 안전 교육도 함께 이루어진다.
행사 담당 교사는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영광고 보름골호랑이산악회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지역 사회의 자연환경을 가꾸는 모습이 무척 대견하다.”라며, “교실 안의 이론을 넘어 자연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는 이번 정화 활동이 학생들을 올바른 공동체 의식을 갖춘 생태 시민으로 한 단계 더 성장시키는 단단한 자양분이 되길 바란다.”라는 기대를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