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하반기 ‘일주일 살아보기․숙박형 투어’사업 재개 체류형 관광 박차

관광객 체류 늘리고 지역 소비 확대…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으로 지원금 지급

등록 :2026-07-06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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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가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체류형 관광 지원사업을 하반기에도 이어간다.


6일 시에 따르면 상반기 큰 호응을 얻은 '영주에서 일주일 살아보기'와 '숙박형 투어(영주시 반값 여행)' 사업의 참여자를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고 떠나는 여행에서 벗어나 관광객이 영주에 머물며 숙박과 식사, 체험, 쇼핑을 함께 즐기도록 유도해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고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영주에서 일주일 살아보기'는 관외 거주 관광객이 영주에서 3박 4일부터 6박 7일까지 머물며 지역의 관광과 문화를 체험하는 장기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개인 SNS 팔로워 또는 블로그 이웃 200명 이상을 보유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숙박비를 1인 1박 기준 최대 3만 원, 체험비와 식비를 1인 1일 기준 최대 2만 원까지 실제 지출액 범위에서 지원한다. 가족이나 일행이 함께 참여할 경우 1인당 하루 1만 원의 지원금이 추가돼 4인 가족이 6박 7일 일정으로 참여하면 최대 71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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