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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소방서(서장 임재근)는 지난 7일, 소방서 2층 대회의실에서 신규 의용소방대원 10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 안전을 책임질 대원들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날 임명식은 영양소방서장을 비롯해 의용소방대 연합회장(권재우, 이현숙), 각대 대장 및 소방공무원 등이 참석해 신규 대원들의 임명을 축하했다.
신규로 임명된 10명의 의용소방대원은 평상시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영양군 전역에서 화재 예방 활동과 각종 생활안전 지원, 재난 대응 보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임재근 영양소방서장은 “새롭게 임명된 의용소방대원들이 지역 안전의 든든한 파수꾼이자 서로를 살뜰히 챙기는 한 가족처럼 끈끈하게 어울려 주길 기대한다”며 “전국에서 가장 멋진 의용소방대를 만드는데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신규 의용소방대원들은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앞장서는 의용소방대원으로서 안전한 영양을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영양소방서는 이번 신규 임용을 통해 단순한 재난 현장 보조를 넘어 지역 맞춤형 민간 소방 협력 체계가 한층 더 견고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