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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8차 현장실습 운영… 지역사회 정신건강 전문인재 양성 및 지역 정주 기반 강화
동양대학교(총장 최재욱) 경북앵커사업단은 간호대학과 함께 지역사회 특화형 간호인재 양성과 청년들의 경북 지역 정주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한 'Re:Mind(리마인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간호대학 4학년 재학생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5월부터 총 8차에 걸쳐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운영됐다. 학생들은 정신건강 분야의 실무를 직접 경험하며 지역사회 중심 간호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보건의료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실습은 매회 4명씩 참여하는 소수 밀착형 현장실습으로 운영돼 학생들이 보다 깊이 있는 실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과 캠페인, 상담 지원, 지역주민 대상 교육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예비 간호사에게 요구되는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키웠다.
'Re:Mind 프로젝트'는 대학과 지역사회, 보건의료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운영하는 지역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지역 정신건강 서비스 체계를 이해하고 실제 의료현장을 경험함으로써 지역사회 중심 간호전문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나아가 지역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경북 지역 취업과 정주를 유도하는 지역인재 양성 모델로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동양대학교 경북앵커사업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안정적인 교육환경 속에서 지역 정신건강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에 정착하는 우수 간호인재 양성과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양대학교 경북앵커사업단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 산업 및 보건의료 분야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이 필요로 하는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청년들의 지역 정주와 지역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글로컬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