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이장연합회 가족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 이장과 가족 600여 명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 -

등록 :2026-10-12

강석태기자

본문

c5ee8dfeec22f492609761573beb04f8_1791767643_7075.jpg
봉화군 이장연합회(회장 이종호)는 2026년 10월 8일(목) 오전 11시 물야면 생활체육공원에서 「2026년 봉화군 이장연합회 가족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기영 봉화군수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관내 10개 읍·면 이장 및 가족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장 상호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화합에 기여한 모범 이장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읍·면 대항 체육경기와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장과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며 읍·면 간 유대감을 높이고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이종호 봉화군 이장연합회장은 “마을의 크고 작은 일에 늘 앞장서며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이장님들과 곁에서 응원해 주시는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장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서로 존중하고 화합하는 이장연합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주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군정과 주민을 연결하고, 각종 재난과 주민 불편사항 해결에 앞장서 주시는 157명 이장님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장님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처우와 활동 여건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봉화군 이장연합회는 앞으로도 읍·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054-856-7373

포토뉴스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9일간 여정 마무리

올가을 대한민국에 유쾌한 활력을 선사했던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가 9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지난 3일 개막해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는 11일 폐막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풍기인삼의 진한 향과 가을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가 3일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오는 11일까지 9일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수확철을 맞은 풍기인삼을 직접 보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먹거리를 비롯해 전통문화 공연, 요리 프로그램, 가요제, 인기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는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마지막 주말, 축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마지막 주말을 맞아 전통놀이와 경연,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10월 3일과 4일 축제장과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주요 행사를 진행한다.

명품 송이경매의 짜릿함부터 내성천 송이라면의 별미까지…

봉화송이축제가 서른 해의 시간과 이야기를 품은 깊은 향으로 올가을 봉화를 물들인다. 제30회 봉화송이축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