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사람들,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 위해 영주시노인복지관에 이불세트 30채 후원
친목을 넘어 이웃사랑 실천… 회원들의 뜻 모아 따뜻한 나눔 이어가
등록 :2026-10-13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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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역사회 친목 봉사단체 ‘영주사람들’이 지역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이불세트 30채를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영주사람들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에 관심을 갖고,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 이에 영주시노인복지관에 이불세트 30채를 전달하며 겨울철 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영주사람들은 20여 명의 회원이 친목과 교류, 봉사를 바탕으로 뜻을 함께하는 단체다. 회원 간의 유대를 다지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이웃에게도 관심을 기울이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영주시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 이번 후원 역시 주변의 이웃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회원들의 뜻이 모여 마련됐다.
영주사람들 권성진 회장은 “최근 일교차가 커지고 날씨가 추워지면서 겨울을 준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생각나 회원들과 마음을 모아 후원을 준비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시노인복지관 이상규 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영주사람들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어르신들에게는 겨울을 앞두고 전해지는 반가운 선물이자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영주사람들은 이번 후원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하며,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