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도산면민 화합대축제 성황리 개최

- 면민과 출향인 700여 명 참여…화합과 애향의 한마당 - 주민 체육경기와 노래자랑․문화공연 등 진행

등록 :2026-10-13

박성용기자

본문

e746ee642c79e39d92489a4e218af6f2_1791851469_5965.jpg
안동시 도산면은 10월 10일 도산면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2026년 제15회 도산면민 화합대축제’를 개최했다.


도산면체육회와 도산면주민자치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김형동 국회의원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면민과 출향인 등 700여 명이 참석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화합 한마당’과 기념식, ‘문화공연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화합 한마당에서는 도산면 풍물단의 식전 공연에 이어 마을별 대항 고리걸기와 고무신 던지기 등 주민 참여형 체육경기가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마을과 세대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며 친목을 다졌다.


기념식에서는 개회 선언과 대회사, 격려사, 축사가 이어졌다. 도산면 출신인 김형동 국회의원은 “면민과 출향인이 함께하는 축제를 통해 고향 도산이 더욱 활기찬 지역으로 발전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도산면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문화공연 한마당에서는 마을 대표 노래자랑과 초청가수 공연, 경품 추첨 등이 이어져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휴식의 시간을 선사했다.


조동구 도산면체육회장은 “소중한 시간을 내어 함께해 주신 면민과 출향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면민의 마음이 더욱 하나로 모이고,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축제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성 도산면장은 “행사를 정성껏 준비해 주신 체육회와 주민자치위원회, 이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모든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민과 출향인이 서로 소통하고 도산면의 발전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054-856-7373

포토뉴스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9일간 여정 마무리

올가을 대한민국에 유쾌한 활력을 선사했던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가 9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지난 3일 개막해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는 11일 폐막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풍기인삼의 진한 향과 가을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가 3일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오는 11일까지 9일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수확철을 맞은 풍기인삼을 직접 보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먹거리를 비롯해 전통문화 공연, 요리 프로그램, 가요제, 인기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는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마지막 주말, 축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마지막 주말을 맞아 전통놀이와 경연,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10월 3일과 4일 축제장과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주요 행사를 진행한다.

명품 송이경매의 짜릿함부터 내성천 송이라면의 별미까지…

봉화송이축제가 서른 해의 시간과 이야기를 품은 깊은 향으로 올가을 봉화를 물들인다. 제30회 봉화송이축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