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노인건강증진카드 잔액소멸 전에 사용하세요”

70세 이상 어르신·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대상… 연내 사용 당부

등록 :2026-10-13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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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급하는 ‘노인건강증진비 바우처카드’의 연내 사용을 적극 당부하고 있다.


노인건강증진비 지원사업은 경로효친 분위기를 조성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목욕비와 이·미용비, 세탁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과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로, 바우처카드에 반기별 4만 2,000원씩 연간 총 8만 4,000원이 자동 충전된다.


충전된 금액은 영주시 관내 가맹점으로 등록된 목욕, 이·미용, 세탁 업소에서 카드 결제 방식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해당 연도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연말 이후 자동 소멸되며 다음 연도로 이월되지 않는다. 또한 바우처 금액은 현금으로 교환할 수 없으며 타인에게 대여하거나 양도할 수 없어 반드시 본인이 기간 내 사용해야 한다.


이에 영주시는 아직 바우처 잔액을 사용하지 않은 대상자들이 연말까지 혜택을 빠짐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노인건강증진비 바우처는 어르신들의 일상생활과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한 사업”이라며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연말에 소멸되는 만큼 남은 기간 동안 꼭 사용해 혜택을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맹점 현황과 잔액 조회 등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영주시청 노인장애인과(☎ 054-639-6368)로 문의하거나, 영주시 누리집(분야별정보/노인복지/노인건강증진바우처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054-856-7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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