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새내기 공직자 56명 현장 배치, 활력 넘치는 소통행정 시동

- 현장부서 및 읍면동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행정공백 최소화 -

등록 :2026-10-14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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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시장 김학홍)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현장부서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10월 12일 자로 신규임용 및 실무수습 중심의 하반기 수시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신규임용 11명, 실무수습 45명, 6급 이하 전보 10명 등 총 66명 규모로 이뤄졌다. 특히, 행정 최일선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부서 및 읍·면·동에 신규 및 실무수습 직원들을 대거 배치하여 당면 현안 추진과 양질의 행정서비스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실무수습 제도는 공무원 임용시험 합격자가 정식 임용 전 일정 기간 직무수행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실무 능력을 익히고 현장 감각을 쌓는 과정이다. 수습 직원에게는 공무원에 준하는 책임과 역할이 부여되며, 임용예정 직급(8급 또는 9급) 1호봉에 해당하는 봉급과 수당 등이 지급된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문경시의 새로운 가족이 된 여러분의 첫 출발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한 사람의 첫걸음이 조직의 새로운 가능성이 될 수 있도록 힘찬 문경, 더 나은 문경을 만들어가는 시정의 든든한 주역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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