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의회 치유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지역 특성을 살린 체험·체류형 치유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

등록 :2026-10-14

강석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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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의회 의원정책개발단체인 ‘봉화군 치유관광 활성화 방안 의원 연구회’(대표의원 금동윤)는 10월 13일(화) 봉화군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봉화군 치유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봉화군이 보유한 풍부한 산림·자연·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치유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수행사인 글로벌연구교육개발원의 강지연 원장이 연구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 향후 일정 등을 발표했으며, 참석 의원들은 연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방문객 유형과 체류기간을 고려한 맞춤형 관광코스 개발,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치유관광 프로그램 발굴,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고 머무를 수 있는 관광환경 조성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연구회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우수사례 벤치마킹, 중간보고회, 최종보고회 등을 거쳐 연구를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향후 봉화군 치유관광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금동윤 대표의원은 “관광 분야는 지역의 특색을 살리면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내야 하는 만큼 가장 어렵고 고민이 많은 과제 중 하나”라며 “봉화군의 풍부한 자연·관광자원을 활용해 관광객들이 단순히 방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머무를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연구를 통해 봉화만의 차별화된 체험·체류형 치유관광 활성화 방안을 발굴하고, 이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적 대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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