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자연과 예술이 만나는 ‘내성천 모래강 생태문화체험’ 개최

- 10월 17일 선몽대서 문화공연·모래체험·‘모래강 멍’까지 다채롭게 -

등록 :2026-10-14

강석태기자

본문

2a92714cc63e33d497aaaf1c398d10c0_1791935466_29.jpg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내성천 모래강 생태문화체험’이 오는 10월 17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선몽대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래와 바람, 그리고 예술이 속삭이는 내성천, 자연과 생명이 함께 숨 쉬는 강’을 주제로 자연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문화예술을 통해 내성천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별도의 참가비 없이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시낭송, 자연사랑노래, 난타공연, 오카리나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과 샌드아트, 모래테라리움 만들기, 모래 보물찾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이 운영된다.


 특히 ‘모래강 멍’ 프로그램은 내성천의 고운 모래와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며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내성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은 우리가 보전해 미래 세대에 온전히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그 가치를 느끼고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여유를 누리며 즐거운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054-856-7373

포토뉴스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9일간 여정 마무리

올가을 대한민국에 유쾌한 활력을 선사했던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가 9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지난 3일 개막해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는 11일 폐막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풍기인삼의 진한 향과 가을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가 3일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오는 11일까지 9일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수확철을 맞은 풍기인삼을 직접 보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먹거리를 비롯해 전통문화 공연, 요리 프로그램, 가요제, 인기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는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마지막 주말, 축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마지막 주말을 맞아 전통놀이와 경연,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10월 3일과 4일 축제장과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주요 행사를 진행한다.

명품 송이경매의 짜릿함부터 내성천 송이라면의 별미까지…

봉화송이축제가 서른 해의 시간과 이야기를 품은 깊은 향으로 올가을 봉화를 물들인다. 제30회 봉화송이축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