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피서지 ‘영주 시원(ONE)축제’ 이번 주말 ‘피날레’

3일 이디엠(EDM) 파티, 4일 뉴진스님 ‘힙한영주’ 이어져 9일간의 도심 속 여름휴가, 마지막 일정까지 ‘빈틈없이’

등록 :2024-08-01

변봉성기자

본문

aa20de8fa7abfab5d72a540224442ef6_1722472105_1418.jpg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여름
, 야외 수영장과 에어바운스, 보트, 워터 슬라이드 등 도심 속 피서지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은 ‘2024영주 시원축제가 풍성한 물놀이 프로그램과 화려한 폐막공연을 끝으로 9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aa20de8fa7abfab5d72a540224442ef6_1722472116_4859.jpg
지난
27일을 시작으로 이어져 온 이번 축제는 2일 금요일 밤, 1회 영주 서천 강변가요제에 이어 주말에는 이디엠(EDM) 파티가 열려 토요일 밤의 열기를 더한다.


aa20de8fa7abfab5d72a540224442ef6_1722472127_513.jpg
이어 축제 마지막 날인
4일에는 최근 가장 핫한 DJ로 떠오르고 있는 뉴진스님(개그맨 윤성호)’이 출연해 시원한 여름밤으로 안내하며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인 문정둔치 일대에 마련된 축제장에는 축제 기간 내내 여름을 즐기려는 피서객들로 북적였다.

낮에는 물놀이장이 마련된 시원 어드벤처 존이 방학을 맞은 아이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밤이 되면 축제장이 또 한 번 변신을 거듭해 푸드트럭과 먹거리 부스 등이 이어진 취식존에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한데 어우러져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공연을 즐기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여름이 절정에 달한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개최되어 아직 휴가를 다녀오지 못한 시민들과,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 가까운 곳에서 나들이를 즐기려는 관광객에게 연일 축제장을 찾으면서 성황을 이뤘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9일간 축제를 통해 선보였던 즐거운 체험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공연들이 일상의 위로가 됐길 바란다뜨거운 여름의 절정인 8월의 첫 주말, 축제의 막바지에 들어선 영주 시원축제장에서 더위를 날려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지역에서 풍성한 문화생활과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공연 콘텐츠를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054-856-7373

포토뉴스

소백산에 만개한 “봄 야생화”

얼레지, 현호색, 노랑제비꽃 등 만개

영주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개회

영주시의회 김병기의장은 4월 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3일까지 6일간 제30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총 13건 안건 처리하는 의정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영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연수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1건의 조례안,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사업 업무협약 체결 동의안 1건,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2026영주소백마라톤대회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는 4. 5.(일) 영주시 일원에서 열렸다. 영주시는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4월 초, 도심과 소백산 자락을 잇는 감성 코스를 무대로 전국 단위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였다.

제64회 경북도민체전 화려한 개막

예천군은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이 열리며 대회의 막이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예천군과 안동시가 공동 개최하는 도민체전으로, ‘함께 여는 화합 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은 식전 공연,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성화 점화,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가수 노라조와 안동차전놀이 공연이 식전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이어지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