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안동 수(水)페스타, 여름 물축제 첫 선보여

개막행사 없애고 바가지요금 근절해 시민 중심 축제 운영

등록 :2024-07-30

박성용기자

본문

7c2204a735bc57b1083055ce9c5bc4ca_1722296247_9491.jpg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안동의 대표 여름 물축제인
“2024 안동 수()페스타가 개최되는 성희여고 앞 낙동강변 축제장에는 주말 동안 약 4만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해 축제장을 인파로 가득 채웠다.

7c2204a735bc57b1083055ce9c5bc4ca_1722296260_6155.jpg
축제 첫날인 토요일에는 이른 오전부터
K-POP 콘서트를 관람하기 위해 일찍부터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차량행렬이 북적였으며, 무더위를 피해 나온 시민은 행사장에 마련된 물놀이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워터캐논에서 쏟아져 나오는 물을 흠뻑 맞으며 더위를 식혔다.

7c2204a735bc57b1083055ce9c5bc4ca_1722296274_6986.jpg
이번 축제에서 안동시는 지역 상권활성화와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행사장
내 상가에 지역상인 인증제를 시행하는 한편,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지역축제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시청 관련부서 공무원으로 구성된 바가지요금 점검 TF팀을 운영, 축제장 내 저렴한 먹거리 가격으로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7c2204a735bc57b1083055ce9c5bc4ca_1722296297_4037.jpg
또한 개막식 등 공식행사를 생략해 기존 틀에 박힌 지역축제의 형식을
과감히 탈피하고 축제를 즐기러 온 시민 중심의 운영 방식을 채택해 축제에 큰 변화를 시도했다.

7c2204a735bc57b1083055ce9c5bc4ca_1722296315_5226.jpg
한편 안동시가 후원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안동 ()페스타는 축제 규모를 대폭 확장해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다양한 물놀이시설과 다채로운 공연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727()부터 84()까지 9일간 성희여고 앞 낙동강변 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054-856-7373

포토뉴스

소백산에 만개한 “봄 야생화”

얼레지, 현호색, 노랑제비꽃 등 만개

영주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개회

영주시의회 김병기의장은 4월 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3일까지 6일간 제30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총 13건 안건 처리하는 의정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영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연수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1건의 조례안,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사업 업무협약 체결 동의안 1건,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2026영주소백마라톤대회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는 4. 5.(일) 영주시 일원에서 열렸다. 영주시는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4월 초, 도심과 소백산 자락을 잇는 감성 코스를 무대로 전국 단위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였다.

제64회 경북도민체전 화려한 개막

예천군은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이 열리며 대회의 막이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예천군과 안동시가 공동 개최하는 도민체전으로, ‘함께 여는 화합 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은 식전 공연,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성화 점화,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가수 노라조와 안동차전놀이 공연이 식전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이어지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