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집중호우로 인한 논밭 떠밀려 온 쓰레기 시름

- 한국환경공단의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선제적 대응, 피해복구 지원 추진

등록 :2024-07-26

황희곤기자

본문

7477e9dca07a8a2a188b16b071ea2eb0_1721984683_633.jpg
올해도 여지없이 집중호우로 경북북부권은 수해 피해에 시달리고 있다
. 특히 경북 영양군 입안면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어 있으며, 각종 수해(水害) 폐기물들은 각 논밭에 걸쳐 있어 중장비의 활용도가 떨어지는 측면이 있다.

7477e9dca07a8a2a188b16b071ea2eb0_1721984693_7551.jpg
한편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환경본부는 최근 빈번한 자연 및 사회재난에 따라 발생하는 대규모 피해와 다양한 재해유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할 지역 내의 지역자치단체에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을 위한 지원을 열어놓고 있음을 대대적으로 공지한 바 있다
.

수해폐기물은 수해 복구 작업에서 복병으로 꼽힌다. 특히 이런 쓰레기가 떠밀려 내려온 하천 하류나 저지대 논밭들은 피해가 심각하다. 게다가 논밭을 헤집어놓을 수 있는 중장비 활용이 떨어져 일일이 인력으로 수거할 수 밖에 없는 형편이다.

 이번 7월의 집중호우에 대한 피해복구 지원에서는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환경본부 임직원 30 여명이 긴급하게 자원하여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한국환경공단 황승만 대구경북환경본부장은 "지역사회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공단의 역할을 강화하는 것은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온당히 해야할 일"이라고 말했으며,

추후에도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환경본부는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모든 사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054-856-7373

포토뉴스

소백산에 만개한 “봄 야생화”

얼레지, 현호색, 노랑제비꽃 등 만개

영주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개회

영주시의회 김병기의장은 4월 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3일까지 6일간 제30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총 13건 안건 처리하는 의정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영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연수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1건의 조례안,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사업 업무협약 체결 동의안 1건,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2026영주소백마라톤대회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는 4. 5.(일) 영주시 일원에서 열렸다. 영주시는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4월 초, 도심과 소백산 자락을 잇는 감성 코스를 무대로 전국 단위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였다.

제64회 경북도민체전 화려한 개막

예천군은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이 열리며 대회의 막이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예천군과 안동시가 공동 개최하는 도민체전으로, ‘함께 여는 화합 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은 식전 공연,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성화 점화,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가수 노라조와 안동차전놀이 공연이 식전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이어지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