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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복지재단 영주시노인복지관(관장 이상규)은 8월 5일, 노인인식개선과 세대통합 활동으로 제4회 ‘어깨동무 친구들’ 행사를 실시했다.
‘어깨동무 친구들’은 우리인식개선단(단장 김정태)에서 기획하고 진행한 행사로, 지역 내 장애인거주시설 보름동산(원장 김기현) 거주인과 우리아이지역아동센터(센터장 금미경) 아동을 영주시노인복지관으로 초대하여, 노인, 아동, 청년, 장애인,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행사 제목인 ‘어깨동무친구들’은 우리 모두의 높이가 같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4회째를 맞이하는 ‘어깨동무친구들’ 행사를 보다 의미 있게 준비하고자 사전에 각 기관 및 이용자 소개의 시간을 가지며 행사를 기획했다고 한다.
이번 행사는 <신나게 놀아보자!> 활동으로 연주, 댄스 등 공연활동을 더해 행사에 참여만하는 것이 아닌 함께 꾸려가는 행사가 되도록 하였으며, 특히 협동심과 성취감을 주제로 하여 모루인형 만들기, 퍼즐 맞추기, 박터트리기 등의 활동으로 이루어졌다고 한다.
또한, 매해 가장 인기 있는 복지관 앞마당 바닥분수 물총놀이와 마무리로 할아버지 할머니댁 평상에서 먹던 찐옥수수와 찐감자를 먹으며 무더운 여름날을 즐겼다고 한다.
우리인식개선단 회원은 “이번 행사의 공연으로 <모두 다 꽃이야>라는 노래를 불렀다며, 가사처럼 우리 모두 다 꽃이라는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는 소감과
“어느덧 제4회째를 맞이하게 된 어깨동무 친구들 행사가 5회째, 10회째 꾸준히 이어가는 우리인식개선단의 행사가 되면 좋겠다.”는 바람도 전했다.
노인복지관에 놀러온 보름동산 거주인과 우리아이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퍼즐 맞추기가 어려운데, 할 수 있다고 해주셔서 퍼즐도 맞춰봤어요. 그리고 물놀이가 너무 재미있었어요. 내년에도 또 올게요!”라며 소감을 이야기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