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여자중학교 우유팩 25kg 행정복지센터에 기부

‘팩-모아 캠페인’으로 환경 보호 선도

등록 :2025-08-19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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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여자중학교(교장 김소영)는 2학기 개학식 날인 8월 18일(월) 1학기 동안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수거한 우유팩을 영주시 하망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재활용 및 자원 절약 실천에 앞장섰다. 이 활동은 특히 2학년 도전 성취 프로그램인 "마음을 열고 나아가는 오늘, 내일을 함께 만드는 우리”의 주요 실천 과제로 진행되어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1학기 동안 깨끗이 씻어 말린 우유팩을 꾸준히 모아왔으며, 이번에 총 25kg에 달하는 우유팩을 하망동 행정복지센터의 종이팩 교환사업에 기부했다. ‘팩-모아 캠페인'의 일환인 이 활동은 환경 오염 감소 및 지속 가능한 미래 실천을 촉진하며, 재활용품의 자원화 인식 제고와 자원순환사회 구축을 위해 동산여자중학교가 매년 참여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2학년 김서윤 학생은 "1학기 때부터 조금씩 모아온 우유팩이 25kg이나 나왔다. 일상생활에서 환경 실천을 쉽게 할 수 있어서 뿌듯하고, 모은 우유팩을 휴지로 교환할 수 있어서 더욱 좋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생활 속 작은 노력이 환경 보호에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김소영 교장은 "마음을 열고 나아가는 오늘, 내일을 함께 만드는 우리라는 프로그램 이름처럼 학생들이 공동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며, 환경 보호에 대한 깊은 이해와 주체적인 참여를 보여주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동산여자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환경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지속 가능한 삶을 살아가는 미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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