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망동, 관내 학교 방문 전입 지원금 지급 실시

찾아가는 전입 지원금으로 학생 편의 중심 맞춤형 행정 실현

등록 :2025-08-19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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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하망동(동장 박미선)은 지난 18일 한국철도고등학교와 한국미래산업고등학교를 방문해 ‘찾아가는 전입 지원금’을 학생들에게 직접 지급했다.


‘찾아가는 전입 지원금’은 학업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이 학교에서 바로 지원금을 받아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이번 지원은 한국철도고등학교 21명과 한국미래산업고등학교 4명 등 총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원금은 절차에 따라 신속히 지급됐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민생 지원금 미신청 학생을 확인하고 신청서를 배부해 누락 없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날 지원금을 받은 한국미래고등학교 1학년 김○○ 학생은 “학교에서 바로 받을 수 있어 편리했고, 생활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고 더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미선 하망동장은 “찾아가는 전입 지원금을 통해 학생들이 불편함 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세심하고 실효성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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