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테마파크, ‘산성마을 봄의 노래’ 개최

- 11일(토) 종루광장 일원에서 트로트 공연 및 고고장구 무대 열려 - 5월부터 상설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풍성한 즐길 거리 제공

등록 :2026-04-10

박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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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오는 4월 11일(토) 한국문화테마파크 종루광장 일원에서 봄맞이 이벤트 ‘산성마을 봄의 노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봄기운 가득한 테마파크를 배경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이번 행사에는 가수 박미영을 비롯해 맷돌, 청춘음악단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사하며, 고고장구의 열정적인 퍼포먼스가 더해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공연과 함께 테마파크 곳곳에 만개한 다양한 봄꽃을 관람하며 완연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안동호를 배경으로 조성된 한국문화테마파크는 조선시대 산성마을을 모티프로 한 전통문화 복합공간이다. 어드벤처 챌린지 시설인 ‘연무대’를 비롯해 공연장, 한복 및 활쏘기 체험장, 저잣거리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계절형 행사와 함께 ‘산성마을 DJ 페스티벌’ 등 젊은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현대적 콘텐츠를 운영할 예정이다, 5월부터는 주말 상설 서커스 공연과 조선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게임 체험 기기인 ‘조선카니발’도 선보인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분이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아름다운 봄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창적인 콘셉트의 상설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안동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 명소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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