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사)대한노인회 임동분회장배 한궁대회 성황리에 개최

전통 놀이와 스포츠의 만남, 어르신 건강 증진과 화합의 장 마련

등록 :2026-04-10

박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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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임동면분회(분회장 송갑수)는 4월 9일(목) 임동면종합복지회관에서 ‘제7회 (사)대한노인회 임동분회장배 한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뽐내기 위해 임동면 내 각 경로당을 대표하는 선수들과 응원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한궁은 한국에서 탄생한 생활체육으로, 전통 놀이인 투호와 서양의 다트를 결합한 스포츠다. 양손을 교대로 사용해 좌우뇌의 균형 발달을 돕고, 어르신들의 근력 유지와 집중력 향상, 특히 치매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노년층에게 가장 적합한 운동으로 각광받고 있다.


송갑수 분회장은 “한궁은 좁은 장소에서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운동”이라며, “오늘 대회를 통해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고 웃으며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현식 임동면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모습과 열정을 뵈니 임동면의 활기찬 미래가 느껴진다”고 전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임동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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