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2026 문경찻사발축제 홍보 행사 성료

- 수도권 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박차 -

등록 :2026-04-14

김인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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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 동안 서울 인사동 쌈지길에서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2026 문경찻사발축제’ 홍보 행사를 했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하는 문경찻사발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일 평균 1만 명 이상의 내외국인이 방문하는 서울 인사동 쌈지길 중앙광장에 홍보 부스를 마련하여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홍보 현장에는 축제의 주역들이 직접 참여하여 현장감을 높였다. 박연태 축제추진위원장을 비롯해 도광요 김경선 명장, 공림요 홍진석 작가, 관욱요 김수태 작가가 직접 전통 발물레 시연을 선보였다. 장인의 정교한 손길로 찻사발이 빚어지는 과정은 인사동을 찾은 수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붙잡으며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현장에 마련된 전기물레 3대를 활용한 찻사발 빚기 체험은 가족 단위 관광객과 외국인들에게 단연 인기였다. 체험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설 만큼 인산인해를 이루며, 남녀노소 국적을 불문하고 문경 도자기의 매력에 푹 빠지는 기회를 제공했다.


 박연태 축제추진위원장은 “전통문화의 거리인 인사동에서 우리 문경 찻사발의 아름다움을 직접 선보일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는 5월 문경새재에서 열리는 축제를 내실 있게 준비하여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26 문경찻사발축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테마의 도자기 기획 전시, 아름다운 찻자리 경연, 어린이 뮤지컬 공연, k-독도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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