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 넘어 ‘AI 문화강국’으로… K컬처포럼, 21일 이태원서 정기포럼 개최

게임 등 K콘텐츠 전문가들, 새정부 문화AI 정책 방향 논의 K콘텐츠 활용 IP 확장 및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성공 전략

등록 :2026-04-14

변봉성기자

본문

c8d5bf3a9849db833e3d9a992fea4336_1776127450_8227.jpg
K콘텐츠의 세계적인 성공을 넘어, 다가오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대한민국이 '문화강국'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청사진이 제시된다. 케이컬처포럼(이하, K컬처포럼) 사무국은 오는 21일(화) 5시 서울 용산구 이태원 ‘더그레이소울’에서 ‘Beyond K-Contents: AI 문화강국을 말하다’를 주제로 4월 정기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K콘텐츠 생태계의 최전선에 있는 실무진과 문화 정책 및 저작권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AI 시대의 새로운 생존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행사는 오후 5시부터 크게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박양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조현래 전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이시하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장, 노식래 전 시울시의회의원 등의 축사를 시작으로 1부에서는 현장 중심의 비즈니스 전략이 다뤄진다. ㈜스미스 김세훈 대표가 ‘K콘텐츠 활용 IP 사업 성공전략’을 공유하며, 이어 ㈜크리에이터벤쳐스튜디오 고동기 대표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할 예정이다.


포럼의 핵심인 2부에서는 AI 기술 발전과 맞물려 문화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정책 및 저작권 이슈를 심도 있게 파헤친다. 시민기술네트워크 이사이자 국가 인공지능(AI)전략위원회 민간위원으로 활동 중인 이재흥 이사가 ‘문화 AI 정책과 저작권 공유 활성화 방안’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3부에서는 ‘K콘텐츠와 문화 AI 정책 방향’을 주제로 한 열띤 패널 토론이 이어진다. 토론에는 김세훈 대표, 이재흥 이사, 그리고 김정태 K컬처포럼 의장 등 각계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정태 의장(동양대 교수)은 “AI 기술이 문화 산업 전반에 혁신을 가져오고 있는 지금, 트렌드에 부합하도록 게임, 영상, 웹툰 등 콘텐츠 IP 창작에 AI 활용은 필수”라며 “이번 포럼이 K콘텐츠의 경쟁력을 한 차원 높여 AI 문화강국으로 도약할 논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054-856-7373

포토뉴스

소백산에 만개한 “봄 야생화”

얼레지, 현호색, 노랑제비꽃 등 만개

영주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개회

영주시의회 김병기의장은 4월 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3일까지 6일간 제30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총 13건 안건 처리하는 의정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영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연수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1건의 조례안,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사업 업무협약 체결 동의안 1건,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2026영주소백마라톤대회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는 4. 5.(일) 영주시 일원에서 열렸다. 영주시는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4월 초, 도심과 소백산 자락을 잇는 감성 코스를 무대로 전국 단위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였다.

제64회 경북도민체전 화려한 개막

예천군은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이 열리며 대회의 막이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예천군과 안동시가 공동 개최하는 도민체전으로, ‘함께 여는 화합 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은 식전 공연,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성화 점화,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가수 노라조와 안동차전놀이 공연이 식전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이어지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