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중부지역본부 · 충북도교육청, 미래세대 환경교육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환경교육 활성화 협력

등록 :2026-09-12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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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중부지역본부(본부장 서영교)와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이 9월 1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교육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협약은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미래세대의 건강한 삶을 위해 환경교육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탄소중립 실천을 일상 속 보편적 가치로 정착시키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음과 같은 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환경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환경교육 자료 공유 및 교육 협력 ▲환경교육 프로그램 홍보·참여 ▲기타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의한 사항 등


 특히 국립공원공단이 보유한 자연환경과 생태교육 자원을 활용해 미래세대가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환경보전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교육 기회를 넓히는 한편, 충청북도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학교 환경교육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서영교 국립공원공단 중부지역본부장은 “국립공원은 미래세대가 자연의 가치를 배우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충청북도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미래세대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환경보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환경교육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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