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고용노동청영주지청 안전보건공단과 공동으로 벌목작업 사망재해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 사망재해 사례전파 및 벌목작업 관련 안전작업 절차 공유 등 -

등록 :2026-01-30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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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방고용노동청영주지청(지청장 심인섭)은 안전보건공단경북지역본부(본부장 우용하)와 공동으로 1. 29.(목) 영주지청 대회의실에서 관할 내 지자체(영주시·상주시·문경시·봉화군), 영주국유림관리소, 산림조합관계자, 관련 협회 등 27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벌목작업 사망재해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벌목작업 중 대구·경북지역에서 벌목작업 중 사망재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최근 발생한 사고사례를 유관기관에 공유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간담회에서는 ▲대구·경북지역 벌목작업 중대재해 발생 현황 ▲벌목작업 관련 법령(도급 등) 및 주요 위험요인 ▲중대재해 사례와 사례별 안전조치 사항 ▲벌목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의견 공유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특히, 벌목작업 현장은 경사지 등 험준한 작업 환경에서 이루어지는 고위험 작업으로 수구 작업 미실시·부적정, 안전거리 미확보, 걸림목 하부 작업 등이 중대재해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었으며 작업 전 철저한 안전 점검과 보호구 착용, 안전작업 절차 준수 및 비상대피로 확보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참석자들은 벌목작업 근로자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는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각 기관이 역할을 분담하여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으며, 공단의 기술·재정 지원 사업 안내 및 교육프로그램, 안전 수칙 영상 제공에 대한 의견도 제시되었다.


  아울러,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유관기관 관계자들과의 지속적인 벌목작업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의견 및 재해예방 안전수칙 홍보 등을 상호 공유하기 위한 전달체계(길목) 연락망을 구축하였으며, 작업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심인섭 영주지청장은 “벌목작업은 작업 특성상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고위험 작업”으로, “유관기관에서는 작업자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 및 사전 보호조치 시행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하면서, “벌목작업 사고 감축을 위하여 현장에 대한 지도 감독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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